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문단 편집) ===== [[파일:중국 국기.svg|height=25]] 중국 ===== 중국 정부는 외교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상호관계 개선 및 발전, 군사적 긴장 완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담판 프로세스 추진에 새롭고 중요한 공동인식에 도달했다”면서 “이를 환영하고 양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남북 양측이 대화ㆍ협상을 통해 관계 개선과 화해ㆍ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일관되게 지지한다”면서 “중국도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지역의 영구적 평화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남북 정상이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와 한반도 긴장 정세를 완화하는 군사협의에 서명했다”면서 “올해 남북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환구시보]]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냈다”면서 “연내에 김 위원장 서울 답방이 이뤄지면 그 자리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질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고 전했다.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도 평양공동선언을 높이 평가했다. 진징이(金景一) 베이징대 교수는 “실질적인 종전선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군사적 적대행위와 전쟁위험 종식을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69&aid=00003287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